공장에서 찍어내는 듯한 결혼식이 싫었던 오빠와 나는 평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특별한 결혼식을 만들고 싶었다.
열심히 박람회나 업체들을 돌아다녀봐도 원했던 결혼식은 없었고, 그러다 우연히 만난 웨딩스위치의 특별함과 감성에 빠져 고민도 없이 계약을 하게 되었다.
날씨, 하객, 음식 걱정을 하시던 부모님들은 결혼식이 끝나자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만들어 주어 고맙다고 말씀하셨고 오빠와 나는 일생에 단 한번뿐인 소중한 결혼식에서 가장 행복한 신랑 신부가 되었다.

- 2017년 10월 8일 신부 백윤미 -

웨딩스위치의 결혼식, 모두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건 다른 많은 사람들이 "결혼식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정신차려보니 끝나있더라"라고 들 많이 이야기 하는데 저는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날이 생생히 기억나요.
신부 입장 후 처음 마주했던 신랑의 표정도, 나를 보고 환하게 웃어주던 친구들의 모습도 멋지고 아름답던 부모님 모습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신랑 신부 그리고 하객 모두가 온전히 즐기고 갈 수 있는 결혼식을 만들어 주셨기에 제 기억에 이리 생생하지 않나 싶어요 함께 결혼식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2016년 11월 29일 신부 김선영 -

대표님과 웨딩스위치 가족분들 저희 결혼식날 정말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희는 아직도 무한 감동을 느끼고 있습니다.
공장같은 웨딩업체에 어마어마한 위약금을 두번이나 내며 웨딩스위치를 선택함이 후회가 없을 만큼 웨딩스위치 팀의 열정에 감탄하였습니다.
저희는 하도 당한것이 많아 처음에 의심아닌 의심을 한 점... 이제는 민망하고 정말 죄송스럽습니다. 웨딩스위치 덕분에 오셨던 분들에게 아직 무한 칭찬을 받고 있어요.
결혼식을 올린게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그냥 하루 신나게 파티를 한 기분이였습니다.
웨딩스위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2017년 6월 10일 신부 박주희 -